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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5 21:11
자녀는 세미나 듣고 엄마는 봉사하고-College Fair
글쓴이 : kyungchoi
조회 : 2,674  
칼리지 페어서 맹활약 어바인 학부모회
먹거리 판매 수익 전액 교육기금 기부

어바인 한인 학부모회(IKPA·회장 최경희)가 15일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열린 제7회 칼리지 페어에서 음식을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가 끝나고 봉사자들이 함께 모였다. 김정균 기자
"자녀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많은 걸 배웠습니다."

지난 15일 중앙일보 주최로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대학입시 박람회인 '칼리지 페어'가 열렸다.

이날 10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늘색 티셔츠에 땡땡이 앞치마를 맞춰 입은 '아줌마 부대'가 행사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녔는데 이들은 바로 어바인 한인 학부모회(IKPA.회장 최경희) 소속 회원들이었다.

7년째를 맞은 칼리지 페어가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열리자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행사를 가만히 보고 넘어갈 수 없어 학부모회 회원들이 부침개 김밥 샌드위치 사발면 등을 준비해 참석자들의 먹거리를 책임진 것이다.

IKPA 측에 따르면 이날 약 7000달러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데 대부분의 음식을 2달러 내지 3달러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것을 생각해 보면 모든 음식이 불티나게 팔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떡볶이의 경우 1000인분을 준비했지만 점심시간이 채 끝나기 전에 모두 팔렸으며 김밥과 부침개도 모두 판매됐다. IKPA 측은 순수익은 전체 매출의 절반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땀흘려 번 이 수익금은 전액 어바인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어바인 공립학교 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희 회장은 "어바인 지역 5개 고등학교 학부모회에서 30명 정도의 회원이 나와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했다"고 말한뒤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렴하게 판매했고 수익금은 전액 교육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혜신 부회장도 "날씨가 더워서 냉커피와 물이 많이 팔렸다"며 "특히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직접 재료를 사서 반죽한 부침개의 인기가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칼리지 페어가 더욱 특별했던 것은 가족이 함께 참석해 엄마는 봉사하고 자녀는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IKPA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최 회장은 "어바인에서 열린 관꼐로 학부모회 봉사자 중에서도 자녀와 함께 행사장에 나온 사람들이 꽤 많다"며 "저렴하게 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만족해 했고 유익한 세미나가 많았다는 평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엄마들은 세미나에 참석해 직접 입시 정보들을 꼼꼼하게 챙기기도 했으며 불경기이니만큼 학자금 무상보조에 관한 세미나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문 부회장도 역시 "칼리지 페어는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알찬 내용들로 채워지는 것 같다"며 "한인사회의 교육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좋은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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